마음의 건강/인간 관계의 시작과 끝

인간 관계의 시작

유노이아 2020. 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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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간관계에 대해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많다.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사람이 사는 곳이라면 어디에서건 인간관계에 대한 어려움을 많이 호소 하기에 그러한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글을 쓴다.

 

인간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은 이 글들을 통해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거라 본다. 나 자신이 먼저 경험했고 많은 분들도 
해결을 받았기에 더 많은 분들이 이 글을 통해 해결해나갔으면 한다.

 

 

먼저 인관관계의 시작과 끝은 무엇일까?

 

인간관계는 '나'라는 한 사람으로부터 시작이 되고 '나'라는 한 사람으로 끝이 난다..

결국 인간관계에 있어 어려움을 겪거나 그렇지 않거나. 인간관계를 잘해나가거나 잘 해나가지 못하는 것의 문제와 해결 방법은

 '나' 자신이란 것이다.

 

그렇다고 '나'자신을 탓하라는 것은 아니다. 내가 원하지 않는 삶을 내가 살아왔을 수도 있고 여러 가지 환경과 요인이 존재하기에

자책하고 자신을 탓 할 필요는 없다. 이제부터라도 원인과 방법을 찾아서 해결해 나갈 수 있다. 

 

그럼 인간관계의 시작이 왜 '나'라는 한 사람부터 시작이 되는 것일까?

 

모든 관계의 시작은 사람이 사람을 만남으로 이루어져 있다.

만남의 시작은 아이가 태어나 아빠와 엄마를 만나는 것이 첫 만남이고 이것이 관계의 시작이다.

이 만남이 모든 관계의 시작이기에  모든 관계의 근본이 되는 것이다.

 

 

(요즘 말하는 금 수저, 은 수저. 돈의 많고 적음에 관한 얘기가 아닌 관계에 대한 내용이다. )

 

사람의 관계는 부모와 자식 간의 만남에서부터 시작이 되고 가족과 가족이 만나 사회를 이루고 사회와 사회가 어우러져 '나라'라고 하는 거대한 관계가 이루어진다.  더 나아가면 나라와 나라가 만나 '지구촌'이 되는 것이다.

 

이렇듯 모든 관계의 시작은  '나'라는 사람이 누군가 다른 사람을 만남으로 시작이 된다.

그러니 모든 관계의 시작은 '나'자신 이라는 것이다. 내가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나' 자신이 앞으로 어떤 존재가 되냐는 것이다. 

 

그럼 이 만남과 관계에 있어서 '나'라고 하는 사람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서 다음 글에서 알아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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