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같은 내 새끼에 출현한 이지현 전(前) 남편으로 인해 결국

금쪽같은 내 새끼 이지현 전 남편으로 인한 스트레스

 

 

 

금쪽같은 내새끼 이지현 편이 굉장히 충격적이면서도 안타까운 장면이 많이 나왔습니다.

사실 아이가 그런 성향을 갖게 된 것은 아이의 기질적인 문제도 있겠으나

부모의 영향도 굉장히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의 금쪽이는 이지현의 첫 남편과의 아이인데요. 

소송까지는 원하지 않았지만 결국 이혼 소송까지 진행하면서 아이의 양육권을 가져왔었습니다.

이지현 님은 전 남편으로 인해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결국 이석증까지 앓았다고 하네요.

전 남편과의 관계는 어땠는지 한 번 보겠습니다. 

 

이지현 전(前) 남편

 

 

이지현의 전 남편 스펙

• 당시 대기업 D건설회사에서 10년째 근무
• 미국 명문대 출시
• 이지현보다 7살 연상
•  

 

이지현과의 인연은 골프를 매개체로 인연이 닿았고 교제 3개월 만에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연애 기간은 짧지만 그 기간 동안 불타는 연애를 한 후 결혼을 했다고 하네요.

그런데 문제는 남편은 연애만 불같았던 것이 아니라 성격도 불같았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싸울 때도 불같이 싸웠다고 합니다. 그 부분에 대해 이지현은 너무 모르고 결혼을 했다고 하기도 했네요.

2013년 3월에 결혼한 후 약 3년의 결혼 생활 끝에 이혼 소송을 하게 됩니다.

 

전 남편에 대한 이지현의 과거 발언을 보면

농담조로 말한 것일 수도 있겠으나 이런 농담을 방송에서 아무 이유없이 하진 않았을 거라 생각되네요.

또한..

 

또한 매일 술을 마시고 술을 마시는 것이 다가 아니라 만취 상태로 들어왔다고 하네요.

 

 

이런 결혼 생활의 스트레스로 인해 결국 이지현은

 

 

이석증(이동성 결석)까지 생겨 고통을 받기도 했다고 밝혔었습니다.

결국 이지현은 남편과의 이혼을 결심했고 긴 이혼소송끝에 양육권을 가져오면서 

3년간의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게 됩니다.

하지만 문제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죠.

 

보신분들은 다들 아시겠지만

'금쪽같은 내 새끼'를 보면 아이 문제로 인해 또 다른 고통을 겪고 있는데요.

아이가 여간 힘들게 하는 게 아니더군요. 

 

엄마를 발로 차기도 하며 말리는 누나의 머리채를 잡기도 하고..

또 아이가 영악하기에 엄마 이지현의 마음에 비수를 꽂는 말을 하기도 합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아이의 기질뿐 아니라 부모를 통해 학습된 내용들일 텐데요.

8년 만에 현장으로 나간다는 오은영 박사님의 설루션으로 인해

이지현 님도 또 아이들도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